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앙카 벨레어 (문단 편집) == 여담 == * 테네시 대학교 트랙 필드 선수로 활동한 적이 있다. 운동신경이 뛰어난 괴력의 소유자. 여성 경기에서 보기 드문 프레스 슬램, 싯다운 파워밤같은 호쾌한 기술들도 사용한다. 하지만 태생이 비레슬러 출신이다 보니 어색한 부분도 간혹 보이고 하우스쇼에서 2차례 부상당한적이 있고, 몇몇 선수들이 그녀의 부족한 부분을 땜빵해주느라 매번 봐주는 부분이 은근 많다. 메인으로 콜업된 후부터는 기량이 향상되어 많이 나아진 편이다. 피지컬만 놓고 보면 메인 로스터 여성 디비전에서 [[리아 리플리]], [[파이퍼 니븐]]과 함께 탑급. * 평소에 보이는 모습과 달리 상당히 성실하고, 레슬링에 대한 열정이 넘치는 노력파이며 성격이 좋다. * [[스트리트 프로피츠]] 멤버로 활동중인 1살 연하의 [[몬테즈 포드]]와 결혼했다.[* 포드는 재혼.] * 메인무대에서는 무적선역으로 활동중인데 원래 비앙카의 경우 악역으로 데뷔한 선수로 그것도 자뻑을 부리는 악역인데 메인무대에서는 무적선역으로 활동중이라 여자 존 시나로 불리고 있으며 본인 역시 선역 캐릭터를 잘소화하고 있다. * 아이들에게 인기가 좋고 힘이 좋은 것과는 별개로 기술시전과 접수가 많이 어설퍼서 완전 힘으로만 경기를 운영하고 있어 안 좋은 의미로 여자 존시나라고 불리고 있다. 게다가 나오챔에서 아스카에게 챔피언을 빼앗기는 각본부터 자신이 지는 경기에서는 힘도 제대로 안쓰고 접수도 초창기 미즈급으로 엉망진창으로 접수를 하고 자신이 이기는 경기만 제대로 경기를 한다는 느낌이 보이고 있어서 국내에서 더더욱 여론이 안 좋아지고 있다. * 섬머슬램 21에서 26초 패배 각본을 받고 패배한 후로 멘탈이 많이 무너졌으나 [[존 시나]]의 조언을 받고 인생에서 영원히 간직할만한 순간이 되었다고 인터뷰한 적이 있다. 이후 무적 선역챔피언으로써 좋은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어 여자 존 시나라는 평가를 받는 것을 감안하면 레슬러로써의 전환점이 된 순간이라고 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